본문 바로가기

조코비치3

[테니스 드로잉] 조코비치와 정현 (스케치 버전) 색칠하려다가 나름 느낌있어서 공유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2022. 3. 30.
[테니스 드로잉] 정현 선수, 2018.1.22일을 기억하며 얼마 전, 정현 선수 드로잉을 올렸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 잘 표현을 하지 못한 것 같아, 다시 한 번 도전을 했습니다. 2018.1.22일. 맞습니다. 정현 선수가 2018년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당시 14위)를 이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술렁였습니다. 조코비치를 이기다니. 황제 페더러도 당시에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정현 선수가 수비에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는 의견도 인터뷰에서 제시하죠. http://naver.me/5Ilw990O 페더러, 정현에 경계심 "그 어려운 조코비치를 꺾다니…" 26일 호주오픈 남자단식 준결승서 맞대결 "수비에 특히 뛰어난 능력 지녔다…정현 플레이 분석해보겠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호주오픈 .. 2022. 2. 27.
[테니스 드로잉] 2022. 2.20일(일) 작품 오늘도 아이들과 놀아주다가 틈틈이 작업을 했습니다. 업무라고 생각했다면 이렇게 못했을 텐데, 재미있기도 해서 즐기다 보니 시간도 순삭. 작품도 2점을 완성했습니다. 미술과 전혀 관련이 없는 비전공자라 디테일한 부분을 전문가와 같은 감성과 정확성으로 표현하기에는 아직 어렵지만, 그냥 순수한 열정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첫번째 작품 페더러의 모습, 체형을 바탕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할 때마다 느끼는 건 '페더러는 정말 외모도, 체형도 멋지다, 테니스 폼도 멋지다'라는 것입니다. 이번 작품은 역동적으로 공을 치는 모습을 그렸던 이전과는 달리, 정적인 모습도 한번 그려보고 싶어서 채를 손에 들고 아래를 보는 것을 포인트로 해서 그렸습니다. 물론 마스크도 씌웠죠. 아직 .. 202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