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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9

[유머] 000를 살짝 들어올리게 하는 오늘의 유머 베스트 5 정답은 '입꼬리'입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입꼬리가 약간 아래로 가는지 약간 올라가는지에 따라 체감하는 표정의 변화가 정말 큽니다. 웃음을 웃을때는 당연히 입꼬리가 올라가겠죠? 포복절도를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 생활속에서 순간순간 생기기 마련입니다. 맥락이 중요하죠. 단편적인 이야기만으로는 포복절도까지는 약간은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테스트해보니 너무 웃겨서 바닥을 구를 정도의 이야기는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의 입꼬리를 잠시나마 들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주 잠~시 동안이라도 말이죠.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는 모습을 하는 것은 여러분의 인상을 형성하는데도 상당히 긍정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1 중요한 인물 기사가 피곤한 모습을 보이자.. 2022. 3. 4.
[유머] 무심코 봤는데 의외로 웃긴 오늘의 유머는?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2일. 코로나의 영향인지,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길게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오고 있지만 코로나에게 빼앗긴 들에 진정한 봄이 언제올지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마음속 만큼은 웃음으로 가득찼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1 돼지와 베이컨 베이컨 경이 영국의 대법관으로 있을때의 일이다. 어느 날 그의 앞에 재치 있는 죄수 하나가 끌려 나왔다. "나리께서는 저를 방면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친척 간이거든요. 저의 이름은 호그(돼지)인데, 돼지와 베이컨은 한 핏줄이니까요" 그말을 들은 베이컨 경이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이보게 돼지는 죽어야 베이컨이 되는 것일세" 2 100일 어떤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2022. 3. 2.
[유머] 즐거운 금요일, 웃으며 주말을 맞기위한 소소한 유머 Top 5 오늘은 추위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추위 때문에 애들 데리고 집에 있을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인근 공원 놀이터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이제 어느덧 봄이 오고 있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갑니다. 겨울이 영원할 것 같았지만 어김없이 봄은 찾아옵니다. 요즘 먼 나라에서 전쟁소식이 들려 우려가 큽니다. 빨리 잘 해결되기를 멀리서 바랄뿐입니다. 그들의 차가운 마음에도 빨리 봄이 올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번주도 벌써(?) 금요일이 왔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이 되기를 바라며! 소소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유머를 소개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1 혀 꼬부라진 개구리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개구리가 있었다. 그 개구리가 모처럼 고국의 들판에 나가보니 풀을 뜯고 있던 소 한 .. 2022. 2. 25.
[오늘의 유머] 하루 중 잠시 웃고 넘어가는 페이지 TOP 5 바쁜 하루 중 심심할 때, 우리는 보통 스마트폰을 들어 스포츠 기사도 보고, 포탈에 뜬 여럿 사건사고 기사들을 봅니다. 수없이 기사들 목록을 보고, 제목을 보고, 기사를 조금 읽다가 또 다른 기사를 찾으러 목록에 갑니다. 무한루프. 뭔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잠시 게임을 합니다. 잘 안됩니다. 고수는 널려있고, 몇 판을 내리 지다 보면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오기로 몇 판을 더 해보지만 다시 또 집니다. 홧김에 게임이 진행 중인데도 (물론 지고 있겠죠..) 홈버튼을 두 번 눌러(아이폰 기준..) 게임이 활성화된 창을 위로 날려버립니다. (화가 나있던) 그때는 잘 안보였지만, 아이들이 잠든 뒤 홀로 블로그를 쓰며 지금 그 상황을 생각해봅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게임에 접속할 때까지는 .. 2022.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