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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정원

(테니스 드로잉) 이번 주에 그린 테니스 그림 BEST 6

by GraFero 2022. 5. 3.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봄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그림을 많이 그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틈틈이 그려본 그림들을 몇개 선정해 보았습니다^^ 

 

 

1

- 제목 : 어려운 백(back) 발리!

- 설명 : 요즘 발리를 배우고 있는 '발린이(발리+어린이)'로서 백발리는 포발리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죠? 다시 지혜의 처방전을 한번 보고. 용기를 얻고 최선을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언제쯤 멋지게 네트를 넘길수 있을지~^^

백 발리 하는 모습을 나타내봤습니다. 무지개 채를 들고 있네요~

 

2

- 제목 : 레인보우 테니스 패턴

- 설명 : 이번에는 티셔츠에 인쇄해서 입을 수 있는 패턴그림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모두 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외쿡인. 시그니처 레인보우 테니스채를 쥔채 포핸드 자세를 취하고 있네요^^ 

 

3

- 제목 : 과감하게, 뭔가 다르게, 남들보다 먼저

- 설명 : 맥도널드를 세계적 체인으로 성장시킨 '레이 크록'의 명언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표현이라고 하더라구요. 테니스 공과 테니스채를 활용해 한번 표현해 봤습니다.

 

4

- 제목 : 테린이 이야기 #1

- 설명 : 테린이들이 자주하는 표현 '아이쿠'를 사용해 한번 그려봤습니다.(실제로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ㅠ) 캐릭터는 딸이 아이디어를 내서 그려준 보더콜리 '보리'의 뒷모습을 활용해 그려봤습니다^^

5

- 제목 : 테린이 이야기 #2

- 설명 : 지난번에 이와 비슷한 그림을 그린적이 있는데 '보리' 캐릭터를 활용해 다시 그려봤습니다^^ 정말 칠때마다 홈런 아니면 네트에 얼마나 걸리는지ㅠ 네트의 입장에서는 월척이군요! ㅎㅎ

 

6

- 제목 : 테린이 이야기 #3

- 설명 : 날아오는 공을 한번 멋지기 치기위해서는 체크리스트가 너무 많네요. 생각하다가는 놓치기 십상이고,, 결국 몸으로 내것을 만들어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한번 그런 마음을 표현해 봤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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