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와의 38라운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22, 23골을 넣으면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선수와 함께 공동으로 득점왕이 되었습니다!
모하메드 살라 선수와는 달리,
페널티킥이 하나도 없는 순수 23골.
손흥민 선수가
좋은 이미지처럼
그동안 사회생활을 잘했는지,
손흥민 선수의 득점왕을 위해
동료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는 느낌을 받아
더욱 감동적이었네요.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는 것도
감격스런 일이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 어려운 리그에서
득점왕이 되다니!
실감이 나지 않네요.
월드클래스 손흥민 선수!
축하드리고~ 다음시즌과 월드컵도 기대하겠습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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